좀 늦었지만 감사 말씀 전합니다,,

다~ 솔 하우징 덕택이내요,, 이시기에 무사히 정착하고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환학생으로 후쿠오카에서 생활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도쿄와 후쿠오칸 비교가 어렵지만 그래도 그때와 비교하게 되는데,

그떈 집을 구하는거 부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 기숙사 티오가 끝까지 안나오는 바람에

입국해서 직접 구했거든요,, 결과는 외국인이고 1년짜리 비자때문인지 

정말 살명서 그런 멸시와 모멸감은 처음 당해봤습니다,,

보름동안 열군데도 넘게 돌았는대 문전박대 하는 부동산도 있었고 뭣보다 매물 없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매물이 없는게 아니라 제개 외국인이라 안주는거라고 ;;;;;;;;

솔 하우징은 전체 상담받는 과정에서 추천매물로만 서른개 정도 받아봤고,,

제가 별도로 검색해서 문의한것까지 하면 최소 50개정도는 보고 계약을 하게 된듯하네요,,

그렇게 구한 집이라 그런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월세도 살짝 부담되지만 일 하게되면 수입이 생기니까,,

문제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솔 하우징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p.s 저는 탁상용 시계 받을수있을까요? ㅎㅎ